collaboration detail

aequalis x seone

서네와 함께한 수제화 협업

실루엣과 착화감, 그리고 장인의 손기술을 같은 무게로 다루는 수제화 협업입니다. 서네가 성수에서 축적한 제작 감각을, 이퀄리스의 동등한 협업 구조 안에서 하나의 오브젝트로 완성합니다.

Partner
서네 · 서울 성수
Field
수제화 제작
Mode
장인 협업
Year
2026
검은 더비 슈즈와 라스트, 제작 도구가 놓인 서네 수제화 작업대

조용한 신발 안에도 수많은 손의 기준이 남아 있습니다.

이 협업은 형태와 편안함이 서로 경쟁하지 않아도 된다는 믿음에서 출발합니다. 이퀄리스는 서네와 함께 패턴, 균형, 가죽, 착용의 언어를 천천히 맞춰갑니다. 결과물은 장식적인 오브젝트가 아니라, 신는 사람의 하루를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물건에 가깝습니다.

검은 가죽 신발의 스티치와 수제화 제작 도구 클로즈업
partner profile

Seone, footwear master from Seongsu.

서네는 성수동을 기반으로 오랜 시간 수제화의 구조와 착화감을 다듬어온 슈즈 마스터입니다. WELLDONE, WOOYOUNGMI, YUJI 등 여러 동시대 패션 하우스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도와 실용성을 함께 다루는 장인의 기준을 보여주어 왔습니다.

  • 서울 성수를 기반으로 한 수제화 제작 스튜디오
  • 30년 가까이 축적된 슈즈 마스터의 제작 경험
  • 정교한 마감, 착화감, 사용자 중심 구조에 대한 깊은 이해
  • 동시대 패션 브랜드 및 하우스와 이어온 다양한 협업 이력
02

matrix principles

Essential Equality

본질적 동등성

디자인의 언어와 장인의 손은 어느 한쪽도 앞서지 않습니다. 사용성, 비례, 조용한 아름다움이라는 같은 기준 위에서 모든 결정을 맞춥니다.

Sacred Reduction

신성한 비움

착용자에게 필요하지 않은 장식은 덜어냅니다. 신발의 선과 소재가 스스로 말할 수 있도록, 형태를 마지막까지 정제합니다.

Upright Solidarity

곧게 선 연대

이퀄리스는 오브젝트의 언어를 설계하고, 서네는 오랜 피팅과 재단, 마감의 경험으로 구조를 세웁니다. 각자의 중심을 지키며 같은 방향으로 하나의 신발을 완성합니다.

각자의 중심을 지키며,
같은 방향으로 함께 선다.
aequalis x seone — parallel making
next step

같은 깊이의 협업을 준비하고 있다면.